문수봉에서
수직암벽을 타고
내려와
통천문 바위 지붕에 올라
승가봉과 비봉을
함께 잡아 봤습니다.
그리고
승가봉에 올라
사모바위와 비봉을
동시에 잡아 봅니다.
가까이서 본
사모바위 자태가
우람합니다!
"북한산 노랑제비꽃"
북한산 비봉능선에서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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