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인고의 세월폭풍한설(暴風寒雪)어떻게 견디었나?바위틈 뿌리내릴 한줌의 흙을 찾아얼마나 헤매였을까?가까스로 내린 뿌리 하나로는 부족하다그래서 내리고 또 내리고...그렇게천년을 살리라!-북한산 숨은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