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고하신 원로 가수 현미씨가 트로트 신동 김태연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2022년12월13일)에서 노래대결을 펼쳤습니다. 이 대결에서 현미씨는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불렀고 김태연은 장철웅의 '내일은 해가 뜬다'를 불렀습니다. 'TV조선조이'에서 띄운 흥미로운 노래대결 영상을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합니다.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