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의 부르스'는
2013년08월02일
설운도의 앨범
(2013년 미련의 부르스)에
수록된
트로트곡입니다.
그런데
2023년07월11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75화에서
양지은이 소환하여
아름다운 포즈와 맑은 음색,
그리고
탁월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합니다.
['미련의 부르스' 원곡가사]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양지은의 '미련의 부르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75화에서
2023년0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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