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는
2020년 01월31일
금잔디의 앨범
(시치미)에 수록된
트로트곡입니다.
그런데
2021년 07월0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딸하자14화'에서
양지은이
맑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즐거운 노래 한 마당을
선물하였습니다.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합니다.
['시치미' 원곡가사]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간주중~~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사는게 별거 없더라
"양지은의 '시치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딸하자14화'에서
2021년 07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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